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어트 음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다이어트 음료(Diet Drink)는 칼로리(열량)가 100ml당 4kcal 미만인 [[제로칼로리]](Zero Calorie) 혹은 100ml당 20kcal 미만인 로우칼로리(Low Calorie) [[음료]]이다. 넓은 의미로는 칼로리가 없거나 매우 낮은 맹물, [[탄산수]], [[차]]도 포함되지만 대중에게는 원래라면 고열량인 [[설탕]]을 썼겠지만 그 대신 인공감미료로 단맛을 낸 음료를 의미한다. 이 인공감미료들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동일 질량 대비 단맛이 압도적으로 강해서 기존 설탕 대비 수백 분의 1 정도만 첨가해도 기존 설탕과 비슷한 강도의 단맛을 낼 수 있다. 본 문서도 해당 음료에 대해서만 서술한다. [[제로칼로리]] 음료는 완전히 칼로리가 없는 음료는 아니지만 100ml 당 4kcal 미만의 칼로리는 극히 미미한 양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0kcal 라고 표기하는 것을 허용해주고 있다. 식품위생법 별지 1 표시사항별 세부표시기준 1.식품-아.영양성분등-3)영양강조 표시기준을 보면 식품 100g 당 40kcal 미만, 혹은 100ml 당 20kcal 미만일때 '저(低)'열량, 100ml당 4kcal 미만일때 '무(無)'열량이라고 표기할 수 있다.[[https://www.law.go.kr/%ED%96%89%EC%A0%95%EA%B7%9C%EC%B9%99/%EC%8B%9D%ED%92%88%EB%93%B1%EC%9D%98%ED%91%9C%EC%8B%9C%EA%B8%B0%EC%A4%80|##]] 미국 FDA 에도 같은 내용의 규정이 있다.[[https://www.accessdata.fda.gov/scripts/cdrh/cfdocs/cfcfr/cfrsearch.cfm?fr=101.60|##]] [[셀러리]]와 마찬가지로 음식물을 섭취해서 얻는 칼로리보다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소모하는 칼로리가 더 많아서 실제로는 극미량의 칼로리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사실상 의미 없는 수준이다. 1878년에 사카린이 발명되었으나 최초의 제로칼로리 음료는 1949년 스페인의 음료회사인 라 카세라(La casera)의 Gaseosa로 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